우리는 살아있다. 하지만 언젠가는 죽음이 찾아올 것이다. 각자 정해진 운명이 어떨 지는 알 수 없지만, 확실한 건 아직은 아니라는 거다. 혹시 죽음을 경험해 본 적이 있는가? 있다 해도 대답할 수는 없을 것이다.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까. 죽음이라는 개념을 알고 이해한 이후부터는 그 뒤엔 뭐가 있을지 늘 궁금했다. 궁금하다고 죽어볼 순 없으니 결국 죽기 전까지는 알지 못하리라. 누군가 그 전에 알려주면 좋겠다.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온 사람들이 여러 가지 경험담을 털어 놓지만, 그 진위 여부에 대해서 말이 많다. 단지 극한의 상황에서 처한 뇌가 환영을 보여준 것일 뿐이라고 말하는 전문가도 있다. 그렇지만 들어보면 꽤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긴 하다. 오늘은 살면서 죽음의 공포를 느꼈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 해..
생각편
2017. 10. 25. 07:05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